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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I 시리에 구글 제미나이 선택... "가장 뛰어난 기술"

2026.01.14. 10: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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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인공지능 음성비서 시리 업그레이드에 구글의 제미나이를 선택했다. 12일(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두 회사는 다년간 파트너십을 맺고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애플의 AI 기반 기술에 활용하기로 했다.

애플은 "신중한 검토 끝에 구글 기술이 가장 뛰어난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시리는 올해 중 대대적인 AI 업그레이드를 거칠 예정이다. 다만 AI 모델은 애플 기기와 애플의 자체 클라우드에서 구동된다.

애플은 그동안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22년 오픈AI의 챗GPT 출시 이후 빅테크 기업들이 AI에 막대한 투자를 쏟아부었지만, 애플은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다. 특히 시리는 경쟁사 AI 비서들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게다가, 애플은 지난해 시리 AI 업그레이드를 광고했지만 출시를 2026년으로 미뤘다.

흥미로운 건 애플이 이미 오픈AI와도 협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시리는 복잡한 질문에 챗GPT를 활용한다. 애플은 CNBC에 오픈AI와의 계약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애플은 두 AI 기업과 동시에 손잡은 셈이다.

애플은 거래 조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지만, 블룸버그(Bloomberg)는 애플이 구글 AI 활용을 위해 연간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726억 원)를 지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지난 8월 애플이 새로운 시리 구동을 위해 맞춤형 제미나이 모델 사용에 대해 구글과 초기 협상 중이라고 처음 보도한 바 있다.

구글 입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계약은 구글의 AI 사업에 대한 신뢰가 커지고 있으며, 오픈AI를 따라잡고 있다는 주요 신호다. 구글은 이미 아이폰의 기본 검색엔진이 되기 위해 애플에 매년 수십억 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여기에 AI 기술까지 공급하면서 애플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하지만 이 수익성 높은 파트너십이 잠시 의문에 휩싸인 적도 있었다. 구글이 불법 인터넷 검색 독점 판결을 받으면서다. 지난 9월 판사는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사업 매각을 강제할 수 있었던 최악의 시나리오를 배제하는 판결을 내렸고, 이로 인해 구글은 애플과 같은 거래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AI 사업에서 꾸준한 진전을 이뤄왔다. 2025년 구글은 2009년 이후 최고의 해를 기록했고, 지난주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에서 애플을 앞질렀다. 지난해 말에는 업그레이드된 제미나이 3 모델을 선보였다. 지난 10월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최고경영자는 회사의 클라우드 부문이 2025년 3분기까지 지난 2년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의 원문은 CNBC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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