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와 JAC의 합작 프리미엄 브랜드인 마에스트로(Maextro)의 플래그십 세단 S800이 2025년 12월 중국 시장에서 전월 대비 104% 증가한 4,376대가 판매되어 70만 위안(약 10만 달러) 이상의 고가 럭셔리 세단 부문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2위를 차지한 포르쉐 파나메라는 1,593대, 3위 BMW 7 시리즈는 1,429대, 4위 마이바흐 S-클래스는1,118대가 팔렸다. 세 모델을 햅해도 4,140대로 마엑스트로 S800 모다 200대 이상 적다. 이외에도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는 923대, 아우디 A8은 511대가 팔렸다. 중국 브랜드 중 BYD의 양왕 U7은 333대, 니오의 ET9은 185대를 인도하는 데 그쳤다.
마에스트로는 2025년 12월 16일에는 세계적인 배우 이연걸에게 10,000번째 차량이 인도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 납품 대수는 11,453대에 달한다.
마엑스트로 S800의 차체 크기는 전장 5,480mm, 휠베이스 3,370mm다. 실내에는 15.6인치 메인 디스플레이와 조수석 전용 16인치 모니터를 탑재해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구축했다. 파워트레인은 95kWh 배터리를 장착한 순수 전기차(BEV) 모델과 주행거리 연장형인 EREV 모델로 구성된다. 특히 EREV 트라이 모터 사양은 최고 출력 635kW(852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시작 가격은 70만 8,000위안(약 1억 3,000만 원)이며, 최상위 트림은 101만 8,000위안에 달하는 초고가 모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