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도서 약 1만 2천 7백여 권을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Thanksgive)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은 물론, 전국 렉서스와 토요타 공식 딜러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등 그룹 임직원들이 힘을 보태 역대급 기부 규모를 기록했다.
기부된 도서들은 땡스기브를 통해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의 작은 도서관으로 보내진다. 주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배치되어 학습 지원과 정서 함양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는 단순히 책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기회로도 활용됐다. 5권 이상의 도서를 기부한 인원에게는 렉서스 영파머스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이정석 농부의 올리브잎 말차를 답례품으로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젊은 농부들의 노력을 지지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것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꿈을 전하기 위해 고객과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사랑의 김장 나눔, 안나의 집 봉사,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 후원 등 폭넓은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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