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 하드웨어 브랜드 darkFlash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첫 대형 단독 전시 부스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다크플래쉬는 이번 전시에서 ‘우주(Space)’를 테마로 한 몰입형 전시 공간을 조성해 PC 케이스와 쿨링 솔루션, 주변기기를 아우르는 통합 PC 빌드 환경을 선보였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브랜드 세계관과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전시 연출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혁신상 수상한 FLOATRON F1, 글로벌 전략 제품으로 부상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CES 2026 컴퓨터 하드웨어 및 컴포넌트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한 FLOATRON F1이 자리했다. 다크플래쉬는 기존 콘셉트를 확장한 ATX 규격 FLOATRON F1을 공식 공개하며, 이를 글로벌 전략 제품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FLOATRON F1
FLOATRON F1은 플로팅 베이스 구조를 적용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단에는 LED 라이트 스트립을 배치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다방향 공기 흐름 설계를 통해 냉각 성능 또한 강화했다. 특히 플로팅 베이스 하부 공간은 피규어나 조명 등을 배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플랫폼으로 활용 가능해, 커스터마이징을 중시하는 PC DIY 사용자층을 겨냥했다.
FLOATRON F1
DY 시리즈와 차세대 쿨링 솔루션 공개
다크플래쉬는 DY 시리즈의 신형 모델 DY460도 함께 공개했다. DY460은 기존 3면 파노라마 강화유리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상·하단 분리형 수직 구조를 적용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DY470과 함께 다양한 사용자 환경과 빌드 스타일에 대응하는 라인업 전략을 제시했다.
쿨링 솔루션 부문에서는 자석식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UV360 일체형 CPU 수랭 쿨러를 비롯해 Explore 시리즈의 DE360 수랭 쿨러와 E400 공랭 쿨러가 전시됐다. 디자인 요소와 실사용 편의성을 결합한 쿨링 제품군을 통해, 고성능 시스템을 구성하는 사용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확장된 PC 생태계로 브랜드 경쟁력 강조
이 외에도 다크플래쉬는 커브드 강화유리를 적용한 DS900 시리즈와 더블 커브드 글래스 디자인의 U1 케이스를 비롯해 키보드, 쿨링팬, 파워서플라이 등 다양한 주변기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PC 케이스 중심 브랜드를 넘어, 통합 PC 하드웨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
다크플래쉬 관계자는 “CES 2026 혁신상 수상은 다크플래쉬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중심에 둔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PC DIY 시장 공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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