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 그룹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설립 25주년을 맞아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만트럭 차량을 보유한 기존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질적인 재구매 혜택에 초점을 맞췄다. 적용 차종은 TGS 덤프트럭과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 등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차량 교체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의 특별 저금리 금융 상품을 제공하며,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마련했다. 여기에 조기 폐차 지원까지 더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혜택을 제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 가능한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과 파워트레인 최적화, 첨단 기술 적용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주행 환경에 따른 속도와 기어 변속을 자동으로 제어하며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지원한다.
안전 사양도 한층 강화됐다. 우천이나 분진이 많은 작업 환경에서도 5개의 카메라를 통해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전자식 사이드미러 시스템 ‘MAN 옵티뷰’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행자와 자전거까지 인식하는 업그레이드형 긴급 제동 시스템 ‘EBA 플러스’, 차간 거리와 차선을 능동적으로 유지하는 ‘MAN 크루즈 어시스트’ 등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브랜드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기존 고객이 최신 모델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지난 25년간 한국 고객들이 보내준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만트럭이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이번 캠페인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재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만트럭 공식 웹사이트와 전국 판매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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