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가 1월 15일 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을 공식 출시하고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출시로 알파드 하이브리드는 기존 이그제큐티브 단일 모델에서 프리미엄 그레이드가 추가된 2가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의전 중심의 VIP 고객뿐만 아니라 일상과 가족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알파드는 2002년 첫 출시 이후 4세대에 걸쳐 진화해온 토요타의 대표 프리미엄 미니밴이다. 새롭게 추가된 프리미엄 그레이드는 알파드가 제공하는 고품격 이동 경험을 일상적인 활용 영역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의전용은 물론 가족 단위 이동과 일상 사용을 고려한 균형 잡힌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주요 사양을 살펴보면 2열 캡틴 시트와 나파 가죽 시트, 듀얼 파노라마 루프, JBL 프리미엄 오디오 등 핵심 편의사양을 그대로 유지했다. 2열 캡틴 시트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뛰어난 착좌감을 제공하며, 시트 사이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고정형 사이드 테이블을 적용했다.
사용자 편의성도 세심하게 배려했다. 2열 암레스트의 조작 버튼으로 시트 포지션을 조절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형태의 터치 타입 컨트롤러를 통해 공조, 조명, 오디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전동 오토만과 공기압 지압 기능,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해 승차감을 확보했으며 4가지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마트 컴포트 모드도 탑재했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모델이 일과 가족 사이에서 균형 잡힌 선택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8,678만 원으로 책정됐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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