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가 e스포츠 프로게임단 DN SOOPers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측은 2022년 첫 협업 이후 5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로지텍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DN SOOPers 선수단에 로지텍 G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마우스 패드 등 전 제품군을 제공하며, 선수들이 훈련과 실전 경기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해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장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DN SOOPers는 2025 시즌을 마무리한 뒤 팀명을 변경하고 2026 시즌을 위한 재정비에 돌입했다.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팀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프로게임단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한층 명확히 한다는 방침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경험을 보유한 원거리 딜러 덕담 서대길과 서포터 피터 정윤수를 중심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지난 3일에는 DN SOOPers 출정식을 열어 팬들과 소통하는 한편, 2026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지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조정훈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2026 시즌을 맞아 새 이름으로 출발하는 DN SOOPers와 다시 한 번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훈련과 실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이 e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성한 DN SOOPers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로지텍과 장기적인 협력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그에 걸맞은 경기력으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지텍은 글로벌 e스포츠 프로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e스포츠 팀과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로지텍은 안정적인 훈련과 경기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e스포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빽다방, 3,900원 딸기 신메뉴 4종 출시…파르페부터 루이보스티까지
· 에이서, 팬서레이크 탑재 AI 코파일럿+ PC 노트북 전면 확대…프리미엄부터 메인스트림까지
· 모나리자, 충남 취약 어르신에 1억2천만 원 상당 마스크 기부
· “성능 타협은 없다”... RTX 5090을 품은 17인치 괴물 - MSI 벡터 17 HX AI A2XWJG-U9 QHD+ WIN11
· 레이저, CES 2026서 ‘온디바이스 AI’ 전략 공개…AI 워크스테이션·에지 가속기 첫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