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테슬라 FSD 일시불 구매 폐지, 구독 서비스로 전면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2026.01.16. 13:48:36
조회 수
288
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테슬라가 자사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FSD(Full Self-Driving)를 구매하는 방식을 구독제로 전면 개편한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 달부터 FSD의 영구 라이선스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자동차 업계 전반에 확산되는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 트렌드에 발맞춘 움직임으로 테슬라의 수익 구조와 서비스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구독제 전환의 배경과 경제성 평가
테슬라가 일시불 구매를 없애고 구독제로 전환하는 배경에는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반복적 매출원 확보가 자리 잡고 있다. 이미 포드와 GM 같은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율주행 기술에 구독 모델을 도입한 상태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현재 8,000달러에 달하는 고가의 일시불 가격은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월 99달러인 구독료를 기준으로 계산할 때, 일시불 구매가 경제성을 확보하려면 차량을 80개월 이상 보유해야 한다. 차량 교체 주기가 빨라지는 추세를 고려하면 구독 서비스가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FSD 권한은 차량을 교체할 때 승계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구독 방식이 미래 지향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하드웨어 논란과 브랜드 재편 가능성
이번 정책 변화는 하드웨어 3(HW3) 사양 차량을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불확실성을 던져주고 있다. 머스크는 이전 실적 발표에서 HW3 탑재 차량이 당초 약속했던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을 수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일시불로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약속했으나, 구독형 이용자에 대한 보상 방안은 명확하지 않다. 업계에서는 테슬라의 이번 행보가 캘리포니아 등에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 명칭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브랜드 재편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 일시불 판매를 중단함으로써 제품 성능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회피하고 마케팅 방향을 수정할 기회를 얻게 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EU 이사회, AI 법 간소화 합의… 비동의 성적 딥페이크 생성 AI 명시적 금지 AI matters
백악관, AI 규제 프레임워크 발표 임박… '4C' 핵심 의제로 부상 AI matters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AI 리더십 대거 개편… 술레이만은 신모델 개발 집중 AI matters
구글, 맥용 제미나이 앱 비공개 테스트 돌입… 챗GPT·클로드 대항마로 AI matters
빛으로 빚은 BMW의 얼굴, 크롬을 지우고 미래를 채우다 글로벌오토뉴스
아는 만큼 즐긴다. ‘붉은사막’ 플레이 전에 알아야 할 점들은? 게임동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해보니, 그랜드 론칭 기대감 UP 게임동아
엠게임 2026 비전 발표회 개최. 신성장 위한 준비 구체화 게임동아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의적단 두목 'B. 제니' 업데이트 게임동아
리비안·우버, R2 기반 로보택시 동맹 '2028년 상용화' 목표 오토헤럴드
토요타, 센추리 전용 쇼룸 도쿄에 첫 개설 '독립 브랜드 전략' 가속 오토헤럴드
KGM, 현장 적용형 AI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으로 생산 현장 혁신 가속 오토헤럴드
벤츠, C 클래스 전기 세단 공개 임박 '실패한 EQ 전략의 수정 무대' 오토헤럴드
기아 82기 주총, EV·PBV·SDV 3축 전략 '전자 주총·집중투표제' 도입 오토헤럴드
글로벌 역풍 속 한국만의 역주행, 포르쉐코리아 세계 5위 시장으로 글로벌오토뉴스
엔비디아, GTC 2026서 자율주행 영토 확장… 현대차·우버 등 글로벌 동맹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 벤츠, 중국 지리자동차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협력 논의… 피닉스 프로젝트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라이텐, 노스볼트 독일 부지 인수 확정… 2028년 배터리 양산 및 1,000명 고용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오토에버-톰톰, 유럽서 매달 지도 업데이트 서비스 글로벌오토뉴스
아마존 엔비디아, 차량용 멀티모달 AI 비서 공동 개발… 2027년 초 상용 테스트 돌입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