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감성과 취향 만족을 중시하는 ‘필코노미(Feel+Economy)’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주방·리빙 브랜드 리빙크리에이터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넘어, 실제 사용 상황에서 체감되는 경험과 디테일이 소비자의 감성적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필코노미는 소비자의 감정적 경험이 구매 결정으로 직결되는 소비 경향을 의미한다. 리빙크리에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생활 밀착형 제품을 중심으로 살림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단순히 쓰는 도구를 넘어 일상의 리듬과 감정을 설계한다는 점에서 브랜드에 대한 공감도가 높아지고 있다.
리빙크리에이터 실리콘 밀폐용기 ‘푸쉬락’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넘어선 실리콘 밀폐용기 ‘푸쉬락’은 이러한 트렌드를 상징하는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7가지 사이즈와 15가지 컬러 구성은 냉장고와 식탁에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하며, 스팀홀 설계를 통해 유아식이나 국물 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전자레인지만으로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후 부피를 줄일 수 있는 접이식 구조는 공간 효율성과 휴대성을 높여 밀프렙족이나 다이어터 등 규칙적인 식단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루틴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리빙크리에이터 프라이팬 ‘요리요리’
조리도구 영역에서도 감성 중심의 접근이 이어진다. 무채색이 주를 이루던 기존 프라이팬과 달리, 세라믹 코팅 프라이팬 ‘요리요리’는 9가지 컬러 라인업을 통해 주방을 하나의 인테리어 공간으로 확장했다. PFAS 우려를 줄인 G7 세라믹 소재를 적용해 안전한 조리 환경을 지원하며, 강력한 논스틱 성능으로 조리 과정의 수고를 덜어주는 점도 특징이다. 기능적 효율과 시각적 만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설계가 필코노미 소비 성향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리빙크리에이터 오브제 전기포트 ‘지니’
오브제 가전을 표방하는 ‘1도 조절 전기포트 지니’ 역시 사용자 경험을 세심하게 반영한 제품이다. 차, 커피, 분유 등 용도에 맞춰 세밀한 온도 조절과 유지 기능을 제공하며, 음소거 모드와 베이비 모드 등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기능을 갖췄다. 이달 13일부터는 포트와 베이스 컬러를 조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추가돼,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하는 즐거움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리빙크리에이터 성원중 대표는 살림을 단순한 노동이 아닌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히며, 사용자의 환경에 맞춘 실용성과 감성을 바탕으로 개인화되는 글로벌 소비 흐름에 부합하는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빙크리에이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5년 K-수출전략품목’ 라이프 부문에 선정되며 대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2026년에도 주방의 감도를 높이는 신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동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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