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이 중국 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프로액티브 콘서트(Proactive Concert)’를 개최하며 글로벌 기업문화 프로그램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중국본부에서 임직원 2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현철 중국본부장의 키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그룹 주요 소식, 글로벌 업계 트렌드, 중국 시장 전략 및 성과 공유 등의 순서로 꾸며졌다. 특히 신규 입사자 소개와 우수 사원 시상식을 통해 직급과 소속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평가다.
이번 중국본부 행사는 지난해 10월 유럽과 북미 사업장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이로써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해외 주요 거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소통 프로그램 1.0’을 마쳤다. 올해부터는 이를 현장 중심으로 확대한 ‘글로벌 소통 프로그램 2.0’에 본격 돌입한다. 상반기에는 전 세계 주요 거점의 연구소와 공장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전 계열사 해외 지법인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팀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거점 임직원들과 그룹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내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조현범 회장의 핵심 경영 철학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이다. 2013년 처음 도입된 이후 지난해부터 지주사 한국앤컴퍼니를 포함해 한온시스템, 모델솔루션 등 전 계열사가 함께하는 그룹 공동운영 체제로 확대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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