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모델인 GLE와 GLS에 친환경 타이어 ‘에코콘택트 6 Q(EcoContact 6 Q)’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콘티넨탈이 벤츠의 엄격한 주행 철학과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핵심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콘티넨탈은 지난 2024년부터 한국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애프터세일즈 타이어 프로그램의 ‘프리퍼드 파트너(Preferred Partner)’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이를 통해 A-클래스부터 S-클래스까지 벤츠의 전 라인업에 걸쳐 스포트콘택트 6, 에코콘택트 6, 프리미엄콘택트 6 등 고성능 제품군을 제공해 왔다.
GLE와 GLS에 장착되는 에코콘택트 6 Q는 에너지 효율에 최적화된 친환경 타이어다. 타이어에 적용된 ‘그린 칠리(Green Chili™ 2.0)’ 컴파운드는 주행 중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회전 저항을 낮춰 연비 향상과 탄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실현한다. 또한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 설계로 노면 소음을 대폭 줄여 프리미엄 SUV 특유의 정숙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성능 면에서도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짧은 제동거리와 안정적인 접지력을 확보했으며, 고속 주행 시에도 정교한 핸들링과 코너링 안정성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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