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가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 융합 콘텐츠 전문 기업 셀빅과 디지털 콘텐츠 및 공간 솔루션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를 넘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좌)과 ㈜셀빅 이상노 대표 (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키즈 콘텐츠, 인터랙티브 콘텐츠, 미디어아트, AI 기반 솔루션, 공간 사업 전반에 디스플레이 기술을 접목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한다. 특히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PoC 프로젝트를 진행해 실제 적용 사례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대표 레퍼런스로 삼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동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양사는 각자의 해외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상호 활용하며 협력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벤큐는 셀빅이 추진하는 다양한 콘텐츠 및 공간 프로젝트에 자사의 빔프로젝터와 전자칠판 등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적용해,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공동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교육과 키즈 콘텐츠, 미디어아트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서 올인원 디스플레이 솔루션의 활용도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벤큐 소윤석 지사장은 셀빅의 콘텐츠 역량과 벤큐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양사의 기술 시너지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셀빅 이상노 대표 역시 벤큐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과 셀빅의 창의적인 AI 콘텐츠 개발 역량이 만나 미래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최적의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의 융합이라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양사가 신기술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고, 글로벌 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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