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폭스바겐그룹, 2025년 898만대 기록...美ㆍ中 부진, 전년 대비 0.5% 감소

2026.01.21. 13:52:10
조회 수
116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폭스바겐그룹이 독일 현지시간 기준 1월 12일, 2025년 글로벌 차량 판매량을 발표했다. (폭스바겐그룹 제공) 폭스바겐그룹이 독일 현지시간 기준 1월 12일, 2025년 글로벌 차량 판매량을 발표했다. (폭스바겐그룹 제공)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폭스바겐그룹의 2025년 글로벌 판매가 898만 대로 집계됐다. 미국의 관세, 중국 시장 부진에도 유럽과 남미 지역 성장세로 전년 대비 0.5% 감소에 그치며 보합세를 유지했다는 평가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은 394만 대(+4.5%)로 가장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서유럽은 3.8%, 중·동유럽은 9.0%, 독일에서도 5.6% 증가했다. 유럽 내 시장점유율은 약 25%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남미는 브라질에서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의 판매량을 달성하는 등 총 66만 3000대를 팔아 글로벌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11.6% 성장율을 기록했다. 

반면 북미는 94만 7000대에 그치며 10.4% 감소했다. 특히 미국 시장은 관세 환경과 전기차 보조금 종료 영향으로 13.6%나 줄었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도 6.5% 감소한 301만 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중국 단일 시장은 8.0% 감소하며 경쟁 심화의 영향을 받았다.

브랜드별로는 스코다와 세아트/쿠프라가 각각 104만 대(+12.7%), 58만 6000대(+5.0%)로 증가한 반면 폭스바겐 승용차는 1.4% 감소한 473만 대(–1.4%)를 기록했다. 폭스바겐 상용차 부문도 3.6% 감소했다.

아우디는 2.8% 감소한 164만 대, 포르쉐가 포함된 스포츠 럭셔리 그룹은 27만 9000대(–10.1%)에 그치며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전기차(BEV)는 32.0% 증가한 98만 3000대를 기록했다. 유럽 시장에서 가장 많은 74만 3000대(+65.9%)를 기록했으며 미국 시장 판매도 45.7% 증가했다. 반면 중국 시장 판매는 44.3% 감소했다. 그룹내 전기차 비중은 11%로 확대됐다.

폭스바겐그룹의 2025년 실적은 지역별 명확한 온도 차가 뚜렸했다. 유럽과 남미의 견조한 성장, 전동화 부문의 구조적 확대가 긍정적이지만, 중국과 북미의 경쟁·정책 리스크는 여전히 부담 요인이 됐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룹은 2026년 20종 이상의 신차와 중국 전용 전기차, 보급형 전기차 전략을 통해 반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폭스바겐 그룹은 도요타가 기록한 1032만대와 꽤 큰 격차로 2025년 글로벌 완성차 2위를 유지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게임트리 '심쿵삼국지' 정식 서비스 시작 게임동아
‘에오스 블랙’, 2026 웰컴백 블랙 사전예약 진행 게임동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 NBA 전설 5인과 컬래버레이션 게임동아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거인의 탑 3층 확장 게임동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 37 ‘디저트’ 업데이트 게임동아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 성황리 종료 게임동아
[겜덕연구소] 레트로 게임 개발은 어떻게 할까? 각 게임기 개발키트 살펴보기 게임동아
닌텐도 스위치 2로 만나본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 쾌적함에 만족 게임동아
에이서, 글로벌 칩플레이션 확산에도 '2월까지 작년 수준 가격 유지' 다나와
MSI코리아, 아카데미 시즌 맞아 'MSI EXPERIENCE DAY' 참가자 모집 다나와
알파스캔, 인기 모니터 제품 설날 맞이 프로모션 진행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레인보우식스 시즈 10주년 행사’ 성료 다나와
중국, 2027년부터 모든 전기차에 수동 도어 개폐 시스템 의무화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미국 EV 판매 ‘비상’… EV6·EV9 실적 급락하며 현대차와 대조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의 고뇌… 차세대 ‘718 전기차’ 프로젝트 중단 위기 글로벌오토뉴스
재규어, 1,000마력급 ‘초호화 전기 세단’ 세부 제원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IIHS, 소형 SUV 18종 대상 신규 ‘목 부상 방지’ 테스트 결과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2월 10일 신형 3열 전기 SUV ‘하이랜더 EV’ 공개 예고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ID.4, 2027년형부터 ‘ID. 티구안’으로 이름 바꾼다 글로벌오토뉴스
다시 돌아온 쉐보레 볼트 EV, 또다시 ‘단종’ 위기… 원인은 관세 정책?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