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중국·인도 석탄 생산 52년 만에 동반 감소… 미국은 거꾸로 역주행

글로벌오토뉴스
2026.01.22. 13:52:48
조회 수
116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과 인도의 2025년 석탄 생산량이 1973년 이후 52년 만에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중대한 분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과거 최대 오염국이었던 미국은 에너지 비용 상승과 데이터 센터 수요 폭증이 맞물리며 오히려 석탄 발전량을 대폭 늘리는 역행 행보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미국의 2025년 석탄 발전량은 전년 대비 13% 급증하며 약 20년간 이어져 온 점진적인 탄소 배출 감소세를 꺾고 탄소 배출량을 2.4% 증가시켰다. 2000년대 초 전력 생산의 절반을 차지하다 지난해 15%까지 떨어졌던 석탄 비중은 올해 다시 17%로 반등했다. 이러한 현상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한 전력 수요가 20년 만에 정체기를 깨고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미국산 천연가스(메탄)의 유럽 수출이 급증하며 국내 가스 가격이 치솟자 발전사들이 다시 석탄으로 눈을 돌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중국과 인도는 전력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 도입을 통해 석탄 의존도를 낮추는 데 성공했다. 인도의 석탄 사용량은 3%, 중국은 1.6% 감소하며 최근 몇 년간 가파르게 상승하던 배출량이 정체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은 운송 부문의 전철화를 가속화하며 석유 소비 정점에도 근접하고 있어, 재생에너지 확장이 계속될 경우 배출량의 완전한 감소세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이번 석탄 발전 증가를 구조적 후퇴보다는 일시적인 우연으로 보고 있다. 태양광 발전이 정책적 제약 속에서도 34% 성장하며 석탄의 성장세를 압도하고 있고, 석탄 발전 비용이 인플레이션보다 빠르게 상승해 경제성을 상실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세계 최대 배출국으로 지목되던 중국과 인도가 올바른 방향으로 선회한 가운데, 역행하던 미국 역시 시장 논리와 재생에너지의 가격 경쟁력에 밀려 조만간 다시 석탄 퇴출 경로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별도의 최적화 패치도 필요 없다! 300MB 미만으로 즐기는 초경량 게임들 게임동아
초이락, 설 맞아 피닉스맨 '엑스타리온', 헬로카봇 '빅포트' 완구 출시 게임동아
한국e스포츠협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지도자 4인 공개 게임동아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영화 '헬다이버즈' 주연으로 게임메카
'롬', 부스팅 서버 '실리드' 시즌2 오픈 실시 게임동아
‘대항해시대 오리진’, 신규 업데이트&설 명절 이벤트 실시 게임동아
넥슨의 야심작 ‘낙원’ 3월 글로벌 알파 테스트 참가자 모집 게임동아
넥슨, '2026년 NDC' 발표자 모집 개시 게임동아
'승리의 여신: 니케' × TV 애니메이션 '리코리스 리코일' 콜라보 업데이트 게임동아
"귀성길에서도 게임하자!" Xbox 설 맞이 새해 소망별 추천 게임 공개 게임동아
'400만 대 찍었다' 르노 부산 공장 글로벌 전략 허브로 자리매김 오토헤럴드
GM, 핵심 부품 협력사 ‘퍼스트 브랜드’ 파산으로 공급망 리스크 비상 오토헤럴드
'누적 6948대' 현대차 김기양 영업 이사 2025년 승용 부문 판매 1위 오토헤럴드
이름만 남긴 '토요타 하이랜더' 간판급 중형 순수 전기 SUV로 변신 오토헤럴드
'모터사이클 타고 영종도로' BMW, 모토라드 트랙 체험 참가자 모집 오토헤럴드
화물차 장거리·심야 운행 교통사고 예방하는 첨단 안전 사양에 주목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16개월 26만km 달린 '샤오미 SU7' 배터리 놀라운 잔존율 오토헤럴드
현대차, 인증중고차 이용 고객에 '더드림' 쿠폰 제공 프로모션 실시 오토헤럴드
'자꾸 이러면 문 닫는다' 테슬라, 獨 최대 노조 IG 메탈과 갈등 고조 오토헤럴드
현대차 아이오닉 5, 웨이모 5만대 공급설 '로보택시 대량 생산 기대'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