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열린 르노 필랑트(FILANTE) 1호차 생산 기념 행사에서 김기석 제조본부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르노코리아 제공)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르노 플래그십 SUV '필랑트(FILANTE)'가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팔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개발한 오로라 프로젝트의 2번째 모델이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21일 부산공장에서 필랑트 1호차 생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르노코리아 김기석 제조본부장과 박종규 노조위원장이 나란히 참석했다.
필랑트는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을 통해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다. 실내에 적용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주행 정숙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조수석까지 이어진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34가지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은 편안하면서도 안전한 주행 환경을 지원한다.
르노 필랑트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 9000~4971만 9000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 9000원이다. 필랑트의 고객 인도는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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