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총괄 디렉터로 데이브 헤이터(Dave Hayter)를 선임하며 권역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아태지역이 벤틀리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핵심적인 전환점을 맞이한 시점에 이루어졌다.
데이브 헤이터 신임 총괄 디렉터는 벤틀리에서만 40년 가까이 근무한 브랜드 전문가다. 그는 과거 싱가포르와 한국 지사 설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특성과 고객층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쌓아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앞으로 그는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전반의 브랜드 전략, 세일즈, 네트워크 활동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벤틀리 이사회 멤버인 크리스토프 조르주는 “헤이터 디렉터는 탁월한 비즈니스 통찰력과 고객 이해도를 갖춘 적임자”라며, “그가 벤틀리의 장기 비전인 지속 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를 아태지역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니코 쿨만(Nico Kuhlmann)의 뒤를 이어 공식 집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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