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노현 스와 지역에서 1662년 창업한 전통 사케 브랜드 마스미의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마스미 쿠로 설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설날 선물세트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기존 제품을 명절 시즌에 맞춰 다시 선보이는 것이다. 프리미엄 사케를 명절 선물로 찾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품격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구성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마스미 쿠로 프리미엄 선물세트
이번에 출시된 ‘마스미 쿠로 설날 선물세트’는 마스미의 프리미엄 라인업 가운데 균형미와 정통성을 대표하는 준마이긴죠주 ‘마스미 쿠로(漆黒 KURO)’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알코올 도수 15%의 720밀리리터 제품과 함께 전용 유리 도쿠리, 레이슈 잔 2개가 포함돼 사케를 보다 완성도 높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택배 수령이나 인근 매장 픽업을 원하는 소비자는 홈플러스 사전 예약과 GS25 와인25+ 스마트 오더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마스미 쿠로는 깔끔하고 드라이한 풍미가 특징으로, 해산물부터 육류까지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식중주로 평가받는다. 상온은 물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드라이함과 풍미의 균형이 유지돼 추운 설 연휴 기간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사케로 꼽힌다.
설 선물에 어울리는 패키지 디자인도 이번 선물세트의 강점이다.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 출신의 아레텔로스 정형석 대표가 참여한 디자인은 나가노 스와 지역의 자연환경을 모티프로 한 청색과 백색을 활용해, 360여 년간 이어온 마스미의 장인 정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전용 유리 도쿠리와 레이슈 잔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사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사케는 일본 여행 수요 확대와 저도수 주류 선호 트렌드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GS25 와인25+에서는 사케가 백주와 함께 전년 대비 매출이 250%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스미 쿠로 설날 선물세트’ 역시 이번 설 명절 선물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일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마스미 관계자는 “이번 선물세트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성으로 지난 추석 명절에도 좋은 반응을 얻어 설 명절에 맞춰 재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설날에는 트렌디한 사케 선물세트로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사케의 매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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