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지난 시즌 브랜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 KLPGA 대표 선수들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와이드앵글은 22일 KLPGA 간판스타인 박혜준과 이다연 프로와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와이드앵글이 2025년에 이어 2026년 시즌에도 KLPGA 박혜준 프로(왼쪽), 이다연 프로(오른쪽)와 공식 후원 재계약을 체결하며 협업을 이어간다.
이번 재계약은 2025 시즌 KLPGA 후원 선수 전원 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낸 주역들과의 동행을 연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치열한 투어 환경 속에서 최상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유지해야 하는 프로 선수들이 다시 한 번 와이드앵글을 선택한 것은, 브랜드의 퍼포먼스 기술력이 실전 무대에서 충분히 검증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박혜준 프로는 2025 시즌 롯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 해당 시즌 상금 순위 11위, 톱10 진입 8회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쟁력을 입증했고, 177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장타를 앞세워 투어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을 와이드앵글의 퍼포먼스 골프웨어가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경기력 극대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통산 9승을 기록 중인 메이저 퀸 이다연 프로 역시 와이드앵글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이다연 프로는 지난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상금 순위 7위, 톱10 9회를 기록하며 기복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정교한 샷 메이킹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강점으로 하는 이다연 프로는 와이드앵글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필드 위에서 자연스럽게 구현해 왔다.
재계약과 관련해 박혜준 프로는 가장 중요한 순간마다 몸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지탱해 준 와이드앵글 덕분에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다시 한 번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다연 프로 역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와이드앵글과 다시 한 번 그랜드슬램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이미 투어에서 실력이 입증된 박혜준, 이다연 프로와의 재계약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의 전문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라며, 두 선수가 올 시즌에도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드앵글은 ‘Play with Nature’를 슬로건으로 자연 친화적인 감성과 혁신적인 퍼포먼스 기술을 결합한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2025년 시즌 통합 10승이라는 성과를 통해 투어 현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중시하는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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