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가 전설적인 스턴트 드라이버 트래비스 파스트라나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필름 슈퍼스포츠: 풀 센드(FULL SEND)’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신형 슈퍼스포츠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과 함께 벤틀리의 심장부인 영국 크루 드림 팩토리의 진화된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 속에서 파스트라나는 벤틀리 공장 부지 내 ‘핌스 레인(Pyms Lane)’을 무대로 신형 슈퍼스포츠를 활용한 정교한 드리프트와 짐카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협업은 공장 도로 명칭을 따 ‘핌카나(Pymkhana)’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촬영에 투입된 슈퍼스포츠는 브랜드 최초의 후륜구동(RWD) 기반 모델로, 최고출력 666마력을 발휘하는 V8 엔진과 2톤 미만의 경량 차체를 통해 기존의 중후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날카로운 기동성을 입증했다.
트래비스 파스트라나는 시승 후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기반의 차량이 이토록 민첩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별도의 클러치 개조나 스티어링 각 조절 없이 양산차 베이스로 이런 대규모 스턴트를 소화한 것은 놀라운 경험이며, 럭셔리와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벤틀리는 이번 필름을 통해 2035년 완전 전동화를 향한 비욘드100+ 전략의 핵심인 드림 팩토리의 첨단 제조 역량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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