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어린이 베스트셀러 동화책 시리즈 야옹이 수영 교실과 손잡고 키즈 수영복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수영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극복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 배럴
‘야옹이 수영 교실’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야호 마을에서 야옹이들이 안전을 위해 수영을 배우는 과정을 담은 동화책으로, 유익한 메시지와 따뜻한 스토리, 수채화 느낌의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까지 총 4권이 출간됐으며, 시리즈 누적 판매 10만 부를 돌파한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캐릭터 협업을 넘어 동화 속 이야기를 실제 제품 디자인에 녹여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책으로 접한 수영 입문 스토리가 실제 수영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아이들이 물과 친해지는 과정을 하나의 연속된 경험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컬렉션은 여아 수영복 5종과 남아 수영복 2종, 수모 4종으로 구성됐다. 여아 라인은 노출 부담을 최소화하고 착탈의가 편리한 디자인을 적용해 원피스형부터 3부 반신 스타일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남아 라인은 활동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4부 재머 스타일을 중심으로 구성해 물속 움직임의 효율을 높였다. 전 제품에는 내염소성 원사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적용해 수영장 환경에서도 내구성과 착용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생존수영이나 단체 수업 상황을 고려한 디테일을 반영했다.
사진 제공: 배럴
디자인 측면에서는 동화 속 장면을 그대로 옮긴 듯한 아트웍이 눈길을 끈다. 물에 처음 들어가며 당황하는 모습부터 숨 쉬기 연습, 준비운동과 첫 입수 순간까지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수영 입문 과정을 그래픽으로 담아내 공감도를 높였다. 솔리드 컬러의 몸판에 포인트 그래픽을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귀여운 감성을 살린 것도 특징이다.
배럴은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1월 29일까지 자사 온라인몰에서 단독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해당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1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어 1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는 자사몰에서 컬렉션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 전 4권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월 30일부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북스그라운드와 연계한 마케팅도 함께 전개된다.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 도서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가까운 배럴 매장을 방문하면 컬렉션 제품 구매 시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럴 관계자는 이번 협업에 대해 아이들이 수영을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익숙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한 컬렉션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키즈 수영 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야옹이 수영 교실’ 협업 컬렉션은 배럴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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