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공예 분야의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공모를 시작했다. 2017년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렉서스의 핵심 가치인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크래프트맨쉽 문화를 확산하려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재까지 36명의 작가를 지원했으며 최근 3년 동안 매년 800명 수준의 지원자가 몰리며 공예계의 주요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공예의 실용성과 가치 재발견
이번 어워드의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이다. 예술적 감상을 위한 오브제를 확장해 실제 생활에서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목적을 조명한다. 공모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조화된 라이프스타일 작품 전반을 아우른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 동안 진행된다.
수상자 지원 혜택 및 심사 과정
최종 선정된 위너 1명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파이널리스트 4명에게는 각각 500만 원이 지급된다. 상금 외에도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렉서스의 전동화 차량을 직접 시승할 수 있는 혜택도 포함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작업 과정의 전문성, 실용성 및 완성도, 심미성을 기준으로 3차에 걸쳐 공정하게 이루어진다.
심사위원단은 구병준 PPS 대표,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대표, 정성갑 갤러리 클립 대표, 최주연 윤현상재 대표 등 디자인과 공예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브랜드 철학의 확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수작업의 가치를 존중하는 장인정신이 브랜드의 근간임을 강조했다. 일상 속에서 쓰임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참신한 작품들이 이번 어워드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접수 방법은 렉서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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