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가 e스포츠 프로게임단 농심 레드포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로지텍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농심 레드포스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로지텍은 고성능 게이밍 기어 지원은 물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심 레드포스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은 2026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과 재정비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1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과 파이널 MVP를 기록한 미드 라이너 스카웃 이예찬이 새롭게 합류하며 팀의 중심축을 강화했다. 여기에 기존 전력의 핵심인 탑 라이너 킹겐 황성훈과 베테랑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 기반을 다졌고, 원거리 딜러 태윤 김태윤의 합류로 공격적인 운영에도 힘을 실었다. 또한 2026 시즌을 앞두고 댄디 최인규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팀 운영과 경기 전략 전반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농심 레드포스와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된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로지텍의 게이밍 기어가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농심 레드포스 오지환 대표 역시 로지텍과의 파트너십이 선수단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탄탄해진 선수단과 함께 2026 시즌에는 팬들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경기와 인상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지텍은 글로벌 e스포츠 프로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 SUPERLIGHT 2c와 래피드 트리거 게이밍 키보드 PRO X TKL RAPID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선보이며 e스포츠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로지텍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제품들을 선수단에 지원하며, e스포츠 현장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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