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르노, 앙페르 해체 및 그룹 통합… 내실 경영과 속도전에 방점

글로벌오토뉴스
2026.01.28. 11:28:55
조회 수
17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르노 그룹이 전기차 및 소프트웨어 전담 자회사인 앙페르를 설립 2년 만에 해체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그룹 본체로 전격 흡수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조직 효율화와 비용 절감, 그리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차세대 프로젝트의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이번 결정은 전임 루카 드 메오 회장이 추진했던 르놀루션(Renaulution) 전략의 핵심 축을 뒤집는 두 번째 대대적 구조조정이다. 르노는 지난 12월에도 카셰어링 자회사 모빌라이즈의 사업을 종료하고 에너지·데이터 부문을 그룹에 통합한 바 있다. 당초 앙페르는 유럽 최초의 배터리 전기차·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했다. 그러나 시장 가치 저평가로 상장이 무산되자 별도 법인 유지보다 그룹 내 핵심 엔지니어링 허브로 전환하는 살용적 노선을 택하게 됐다.

통합 이후 앙페르는 르노 그룹 CTO 필립 브루네 지휘 아래 전기차 및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는 첨단 기술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프랑스 북부의 전력 부문 공장과 클레옹 엔진 공장 등 암페르 산하 시설들도 다시 르노의 직접 자회사로 귀속된다. 이번 재조직 과정에서 약 1만 1,000명의 직원에 대한 고용 조건 변경이나 감원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의 이번 행보는 분산헤서는 안된다는 생존 전략으로 보인다. 야심 차게 독립시켰던 미래 먹거리 부문을 2년 만에 다시 안으로 불러들이는 것은 드 메오 체제의 유산 중 외형 확장보다는 실질적 수익성에 집중하겠다는 프로보스트 CEO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다.

최근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준대형 SUV 필랑트는 지리의 CMA 플랫폼을 활용하면서도 르노의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은 전략적 혼혈 모델이다. 앙페르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이 필랑트와 같은 하이브리드 라인업에 어떻게 녹아 들어 2026년 3월 국내 출시 때 상품성을 증명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게임트리 '심쿵삼국지' 정식 서비스 시작 게임동아
‘에오스 블랙’, 2026 웰컴백 블랙 사전예약 진행 게임동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 NBA 전설 5인과 컬래버레이션 게임동아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거인의 탑 3층 확장 게임동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 37 ‘디저트’ 업데이트 게임동아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 성황리 종료 게임동아
[겜덕연구소] 레트로 게임 개발은 어떻게 할까? 각 게임기 개발키트 살펴보기 게임동아
닌텐도 스위치 2로 만나본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 쾌적함에 만족 게임동아
에이서, 글로벌 칩플레이션 확산에도 '2월까지 작년 수준 가격 유지' 다나와
MSI코리아, 아카데미 시즌 맞아 'MSI EXPERIENCE DAY' 참가자 모집 다나와
알파스캔, 인기 모니터 제품 설날 맞이 프로모션 진행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레인보우식스 시즈 10주년 행사’ 성료 다나와
중국, 2027년부터 모든 전기차에 수동 도어 개폐 시스템 의무화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미국 EV 판매 ‘비상’… EV6·EV9 실적 급락하며 현대차와 대조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의 고뇌… 차세대 ‘718 전기차’ 프로젝트 중단 위기 글로벌오토뉴스
재규어, 1,000마력급 ‘초호화 전기 세단’ 세부 제원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IIHS, 소형 SUV 18종 대상 신규 ‘목 부상 방지’ 테스트 결과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2월 10일 신형 3열 전기 SUV ‘하이랜더 EV’ 공개 예고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ID.4, 2027년형부터 ‘ID. 티구안’으로 이름 바꾼다 글로벌오토뉴스
다시 돌아온 쉐보레 볼트 EV, 또다시 ‘단종’ 위기… 원인은 관세 정책?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