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모비스, 핵심부품 성장 사상 최대 실적…매출 61조·영업익 3.3조

2026.01.28. 18:22:39
조회 수
244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모비스가 핵심부품 공급 확대로 2025년 최대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모비스가 핵심부품 공급 확대로 2025년 최대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모비스가 핵심부품 공급 확대와 전사적 손익 개선 활동에 힘입어 역대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28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61조 1181억 원, 영업이익 3조 357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8%, 9.2%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다.

연간 실적을 견인한 것은 모듈 조립과 부품 제조 등 제조 부문이다. 해당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47조 8001억 원을 기록했다. 북미 전동화 공장의 본격 가동과 전장부품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판매 확대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미국 관세 부담이라는 외부 변수 속에서도 원가 구조 개선과 생산 효율화 등 손익 개선 활동이 수익성 방어에 기여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A/S(애프터서비스) 부품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차량 보유 대수 증가에 따른 수요 확대와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맞물리며 매출은 13조 31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다만 4분기 실적에서는 수익성 변동이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5조 39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305억 원으로 5.6%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과 계절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기 기준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9.9% 줄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배당금을 주당 6500원으로 확대했으며 기존 보유 자사주 70만 주와 신규 매입 자사주 156만 주를 소각했다. 이를 통해 총주주수익률(TSR)은 32.8% 수준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에도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며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와 전동화·전장 분야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주환원 역시 기존 기조를 유지하며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한다는 전략이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70년 전통 깨버리는 미니, 차세대 전기차 '후륜구동' 전환 가능성 오토헤럴드
전기차 검사 따로 한다... 배터리 진단정보 의무화·휠 너트 이탈도 ‘불합격’ 오토헤럴드
[주간스타트업동향] 디노티시아,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 外 IT동아
SOOP, 'HyperX배 홍인규게임TV 연예인 스타 리그 시즌2' 구단주로 참여해 생중계 게임동아
아파트 경비원으로 경험하는 색다른 공포. '석류단지' 개발한 Korekoreshikazika 게임동아
현대차, 레트로 고성능 'N 비전 74' 양산 기대감 고조 "美 신규 상표 출원" 오토헤럴드
'한 잔쯤이야'가 부른 대가, 8월 휴가철 음주운전 경고 치사율 연중 최고 오토헤럴드
장마철 중고차 ‘복병’ 침수차, 76.2% 구매 망설여...가격보다 ‘투명한 정보’ 오토헤럴드
UCSC 연구팀 사이언스, “전기차로 전환이 기후에 더 이롭다.” 글로벌오토뉴스
포니에이아이-우버, 유럽 전역에 로보택시 2,0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정부, 산불·기후위기 속 2030 전기차 의무 목표 최대 50% 완화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체리·JLR 합작 브랜드 프리랜더 8 사전 판매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AI 기반 차량 커스터마이징 수용도 인도와 동남아, 중국이 가장 높아 글로벌오토뉴스
BYD 덴자 Z, 1,600마력급 전기 슈퍼카 영국에서 포르쉐 911 터보 S에 가성비·성능 도전장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첫 배터리 전기차 루체, 몬터레이 경매서 4,000만 달러 낙찰 글로벌오토뉴스
지리 오토, 수출 급증으로 글로벌 판매 BYD 추월하며 2030년 650만 대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타이어, 8월 20일 네이버 브랜드데이 및 쇼핑라이브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지프,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채비,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소 2단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오는 27일 광주서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도시’ 세미나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