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수도권 남부 핵심 요충지인 판교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신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선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에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거점은 판매와 사후 서비스는 물론 향후 인증중고차 사업까지 아우르는 통합 네트워크로 운영되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브랜드 헤리티지 녹여낸 신규 리테일 콘셉트 적용
스텔라오토모빌이 운영하는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은 지상 2층 규모로 브랜드의 최신 리테일 콘셉트를 반영했다. 재단사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사르토리아(Sartoria)의 세련미와 작업실을 의미하는 오피치나(Officina)의 감성을 결합해 독창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까시나 커스텀 인테리어의 맞춤 가구를 배치해 품격을 높였으며, 개인 맞춤형 차량 주문을 위한 푸오리세리에(Fuoriserie) 존을 마련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서비스 인프라
단일 대지면적 기준 2,367㎡로 국내 마세라티 네트워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판교 거점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데 모여 있어 일관된 서비스를 보장한다. 최대 30대까지 동시 주차가 가능하며, 서비스센터는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평균 120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중 인증중고차 사업을 추가해 차량 구매부터 판금·도장 정비, 중고차 매매까지 차량 생애 주기 전반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국내 최초의 마세라티 통합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접근성 극대화 및 오픈 기념 특별 프로모션
판교 전시장은 분당과 판교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변에 위치하며 인근 정자역과도 가까워 경기 남부권 고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마세라티는 이번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인기 SUV 모델인 그레칼레(Grecale)를 2월 내 출고하는 선착순 10명의 고객에게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판교 전시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서비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