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저출생 현상에 대응하고 출산 및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나섰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8일 서울 용산 전시장에서 한국보육진흥원과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패밀리 세이프티 캠페인(Family Safety Campaign) 운영을 위한 기금 2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활동은 볼보자동차가 100년 가까이 이어온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스웨덴식 가족 친화 문화 전파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보육진흥원과 손잡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아빠와 엄마가 함께 육아에 참여하는 스웨덴식 가족 친화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며 저출생 현상 회복을 위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기금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 안전과 지속 가능성을 향한 구체적 실천
그동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가족의 안전을 챙겨왔다. 대표적으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어린이 안전 키링 1만 5,000개를 제작해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서행을 유도하는 볼수록 보여요 캠페인과 가족이 함께 ESG 활동을 인증하는 우리가족 지구사랑 캠페인 등을 통해 일상 속 안전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해 왔다.
전시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고객 접점 확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도 활발하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볼보 장난감 병원은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해 기부하는 나눔의 장을 마련해 부모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앞으로도 전시장을 활용한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스웨덴식 라이프스타일과 긍정적인 육아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볼보자동차의 중요한 약속이라며, 가족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출산과 육아가 축복으로 인식되는 사회적 기반을 닦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