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는 하이엔드급 무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가 ‘2025 씨넷코리아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는 홈 엔터테인먼트 헤드셋 부문 제품으로 이름을 올리며, 게이밍을 넘어 음악과 영화 감상까지 아우르는 음향 성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유선 연결급 고품질 사운드를 무선 환경에서 구현한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는 세계 최초로 Hi-Res 무선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2.4GHz 및 블루투스 환경에서 24비트, 96kHz 전송을 지원하며, 10Hz부터 40kHz에 이르는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을 재현해 기존 게이밍 헤드셋 대비 최대 3배 더 풍부한 오디오파일급 사운드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맞춤형 40mm 카본 파이버 스피커 드라이버를 탑재해 정밀한 사운드 표현과 함께 높은 게임 몰입도를 제공한다.
음성 품질과 소음 제어 기술도 강화됐다.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는 AI 노이즈 리젝션 기술을 적용해 최대 97퍼센트의 배경 소음을 제거하며, 표준 마이크 대비 최대 2배 넓은 32kHz, 16비트 대역폭을 지원한다. 여기에 4-마이크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해 게임 플레이와 음성 커뮤니케이션 모두에서 선명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아크티스 앱을 통해 200개 이상의 게임별 오디오 프리셋을 설정할 수 있으며, 게임 오디오와 블루투스 오디오, 마이크 EQ를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멀티 디바이스 환경을 고려한 설계도 눈에 띈다.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는 업계 최초로 차세대 게임허브와 LC3+ 코덱을 기반으로 한 옴니플레이를 지원해, PC와 콘솔, 블루투스, AUX 등 최대 4개의 오디오 소스를 동시에 연결하고 믹스해 재생할 수 있다. 3개의 USB-C 입력 단자를 통해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 간 즉각적인 전환이 가능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병행하는 오디오 멀티태스킹 환경을 구현했다.
배터리 성능 역시 하이엔드 제품에 걸맞게 강화됐다. 업그레이드된 듀얼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해 교체 가능한 2개의 배터리를 제공하며, 사용 중에도 게임허브에서 여분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60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보장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블랙과 세이지골드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유명 디자이너 제이콥 바그너와의 협업을 통해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올 메탈 프레임과 메탈 컨트롤 휠, 고급 메모리폼 이어컵을 적용해 프리미엄 디자인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동시에 갖췄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수상은 많은 게이머들이 게임 플레이는 물론 취미와 업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에 관심을 가져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의 진화를 이끌고, 게임 속 승리의 순간뿐 아니라 일상의 즐거움까지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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