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tvN의 새로운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 브랜드 대표 모델인 글래디에이터와 그랜드 체로키를 협찬하며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차량 지원은 극 중 인물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성격을 투영하여 브랜드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스프링 피버’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학생의 삼촌 선재규(안보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따뜻한 감성과 유쾌한 전개로 방영 2주 만에 관련 클립 디지털 조회수 1억 뷰 달성을 앞두는 등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캐릭터 성격 반영한 모델 배치로 몰입도 제고
남자주인공 선재규의 차량으로 등장하는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정통 오프로더 DNA를 계승한 픽업트럭이다. 강인한 외관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높은 실용성을 갖춘 모델로 국내 판매 픽업트럭 중 유일하게 오픈-에어 드라이빙이 가능한 컨버터블 형태를 취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는 거친 인상 속에서도 묵직한 책임감과 행동력을 보여주는 선재규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대변한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직선적인 인물의 특징과 픽업트럭 특유의 당당한 존재감이 조화를 이루며 캐릭터 이미지를 선명하게 만든다.
반면 냉철한 판단력과 날카로운 언변을 지닌 최이준(차서원)의 차량으로는 럭셔리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가 낙점됐다. 도시적인 감각과 이성적인 태도가 돋보이는 캐릭터 설정에 맞춰 그랜드 체로키가 지닌 절제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존재감을 부각했다.
정통 오프로더 성능과 럭셔리한 감성의 조화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 고유의 험로 주행 능력에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주행 감각을 더한 모델이다. 정숙한 승차감과 넉넉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일상 주행부터 장거리 이동까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프는 이번 드라마 협찬을 통해 글래디에이터의 강인한 실용성과 그랜드 체로키의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동시에 노출하며 폭넓은 고객층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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