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 및 픽업 전문 브랜드 GMC가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과 캐니언 드날리의 국내 판매를 공식화했다. GMC는 지난 27일 브랜드 데이를 통해 신차 출시를 알리고 한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여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GMC는 최상위 서브 브랜드인 드날리를 중심으로 한 제품 전략과 더불어 캐딜락의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공유함으로써 수준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신차 출시를 통해 GMC는 대형 SUV와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장에서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성수동서 만나는 GMC…신차 3종 전시 및 시승 행사 개최
GMC는 신규 모델 3종의 국내 상륙을 기념하여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아카디아와 캐니언은 물론 전기차 모델인 허머 EV까지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GMC의 최신 라인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아카디아와 캐니언의 실제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브랜드 체험 게임인 드날리 피크 챌린지와 포토부스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상담 신청 및 출고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 진행
온라인과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이벤트도 병행된다. 현장 방문객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아크테릭스 백팩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라이카 카메라와 아이스박스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기간 내 상담을 마치고 실제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추가 추첨을 통해 주유권이 지급된다. GMC는 이번 신차 출시와 팝업스토어 운영을 기점으로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프로페셔널 그레이드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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