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의 국내 최고 인기 소형 SUV 셀토스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셀토스’로 돌아왔다. 기존 2.0 가솔린 모델이 사라지고, 1.6 하이브리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차체 크기와 상품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1. 가격 비교: 얼마나 올랐나? (1.6 가솔린 터보 기준)
신형 셀토스는 차체 증대와 상품성 강화로 인해 트림별로 기존 모델 대비 약 200~300만 원가량 가격이 인상되었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 트림 (Trim) |
2025 셀토스 (기존) |
디 올 뉴 셀토스 (신형) |
가격 차이 |
| 트렌디 |
2,266만 원 |
2,477만 원 |
▲ 211만 원 |
| 프레스티지 |
2,609만 원 |
2,840만 원 |
▲ 231만 원 |
| 시그니처 |
2,857만 원 |
3,101만 원 |
▲ 244만 원 |
| X-Line |
2,906만 원 |
3,217만 원 |
▲ 311만 원 |
● Point: 시작가가 2,400만 원대로 올라갔으나, 차체 크기 확대 및 기본 사양 강화로 납득할 만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2. 제원 비교: 이제는 소형이 아니다? (Spec)

K3 플랫폼을 기반으로 휠베이스(축간거리)가 대폭 늘어나 2열 레그룸 등 실내 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 구분 |
2025 셀토스 (기존) |
디 올 뉴 셀토스 (신형) |
차이점 |
| 전장 (길이) |
4,390mm |
4,430mm |
+40mm |
| 전폭 (너비) |
1,800mm |
1,830mm |
+30mm |
| 전고 (높이) |
1,600mm |
1,600mm |
동일 |
| 축거 (휠베이스) |
2,630mm |
2,690mm |
+60mm |
| 플랫폼 |
기존 소형 플랫폼 |
K3 플랫폼 (신규) |
강성 약 20% 향상 |
● Point: 휠베이스가 60mm 늘어나며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거주성을 확보했다.
3. 파워트레인 & 연비: 하이브리드의 등장
기존 2.0 가솔린 자연흡기가 삭제되고, 시장 요구가 높았던 1.6 하이브리드가 신설되었다.
| 구분 |
1.6 가솔린 터보 (신형) |
1.6 하이브리드 (신규) |
| 엔진/모터 |
스마트스트림 G1.6 T-GDI |
1.6 HEV + 32kW 모터 |
| 변속기 |
8단 자동변속기 (8AT) |
6단 DCT |
| 최고 출력 |
193마력 |
시스템 합산 141마력 |
| 복합 연비 |
12.5km/ℓ (16인치 2WD) |
19.5km/ℓ (16인치 2WD) |
| 특이 사항 |
출력 유지, 주행 질감 개선 |
스마트 회생제동 3.0, 실내 V2L 탑재 |
● Point: 하이브리드 모델은 압도적인 연비(19.5km/ℓ)와 함께 패들 쉬프트, 스마트 회생제동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4. 주요 옵션 및 인테리어 변화 (New Features)

실내 구성과 편의 사양에서 큰 변화가 있다.
| 구분 |
2025 셀토스 (기존) |
디 올 뉴 셀토스 (신형) |
주요 특징 |
| 디스플레이 |
10.25" + 10.25" 파노라마 |
12.3" + 12.3" 파노라믹 와이드 |
화면 확대 및 ccNC 적용 |
| 변속기 |
다이얼 타입 (SBW) |
컬럼 타입 (핸들 뒤) |
공간 활용성 증대 |
| HUD |
컴바이너 타입 (별도 유리판) |
윈드쉴드 타입 (앞유리 투사) |
시인성 대폭 강화 (고급 사양) |
| 주행 보조 |
HDA (고속도로 주행 보조) |
HDA 2 (차로 변경 보조 포함) |
동급 최초 적용 |
| 디지털 키 |
디지털 키 2 터치 |
디지털 키 2 (UWB 지원) |
스마트폰 소지 시 도어 잠금/해제 가능 |
● Point: 고급 사양인 윈드쉴드 타입 HUD와 컬럼식 기어 적용으로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이 개선되었다.
5. 에디터의 구매 팁 (Buying Advice)
● 가성비를 원한다면?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2,840만 원)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정도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커진 차체 크기와 기본화된 12.3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등 상품성 개선이 장점이다.
● 유지비와 정숙성이 중요하다면?
주저 없이 하이브리드를 선택하자. 가솔린 모델 대비 약 370~420만 원 비싸지만, 압도적인 연비(19.5km/ℓ)와 높은 중고차 방어율로 이를 상쇄할 수 있다. 특히 승차감 개선을 위한 토크 벡터링 기술(e-Handling 등)이 적용된다.
한편 다나와자동차는 신차견적 서비스에서 신형 셀토스 견적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하고자 하는 모델의 예상 견적과 다른 이용자가 어떤 옵션을 많이 선택했는지에 대한 선택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