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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멕시코 평정하고 캐나다 6.1% 관세 틈새로 북미 공략

글로벌오토뉴스
2026.02.02. 13:37:56
조회 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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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YD가 멕시코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장의 약 70%를 장악하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2023년 한과 탕을 시작으로 멕시코 시장에 발을 들인 BYD는 현재 돌핀 미니 등은 저가형 모델부터 첫 픽업트럭인 샤크 PHEV까지 선보이며 현지 수요를 흡수했다.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지난해 BYD는 멕시코 전기차 수입량의 84%를 차지했다. 테슬라의 연간 판매량 약 4,000대보다 4배 이상 많다.

나아가 BYD는 캐나다를 통한 북미 시장 확장에 나선다. 최근 캐나다 정부가 중국과 체결한 파격적인 관세 협정은 BYD에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2026년 1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서명한 신무역 협정에 따라 캐나다는 연간 4만 9,000 대의 중국산 전기차를 기존 100%가 아닌 6.1%의 저율 관세로 수입하기로 했다. 이는 캐나다 농산물 수출로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으나, 결과적으로 BYD와 같은 중국 기업들에게 북미 시장의 빗장을 열어준 꼴이 되었다.

BYD는 이르면 2026년 1분기 내에 캐나다 시장에 공식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2030년까지 수입 물량의 절반 이상을 3만 5,000 달러 이하의 보급형 모델로 채울 것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멕시코에서 검증된 돌핀 미니 등의 저가형 라인업이 캐나다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비록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유지하며 방어막을 치고 있으나, 캐나다와 멕시코 양측에서 조여오는 BYD의 공세는 북미 자동차 산업 지형도를 흔들기에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멕시코에서 70% 점유율이라는 놀라운 숫자를 찍은 BYD가 이제 캐나다의 6.1% 관세 통로를 확보했다. 캐나다와 멕시코가 이토록 선명하게 중국차의 앞마당이 되어가는 상황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캐나다의 이번 결정이 트럼프 행정부의 USMCA 관세 압박을 견뎌낼 지가 관건이다. 특히 캐나다를 통해 우회 수입되는 부품이나 기술을 차단하려는 미국의 보복 조치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BYD가 캐나다 현지 공장 설립 카드를 던져 정면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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