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공식 딜러 태안모터스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활용,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일과 가정의 조화를 돕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다. 태안모터스는 서류 심사와 현장 검증, 인터뷰를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과하며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유연한 근무 환경 구축
태안모터스는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근무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매월 특정 날짜에 조기 퇴근을 장려하는 패밀리데이를 비롯해 짧은 시간 연차를 사용하는 반반차 제도와 개별 상황에 맞춰 출퇴근 시간을 조절하는 시차출퇴근제가 대표적이다.
특히 아우디 딜러 네트워크 내에서 최초로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은 큰 의미를 지닌다. 태안모터스는 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온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임직원의 만족도가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사회적 책임 이행과 ESG 경영 강화
태안모터스는 내부 조직문화 개선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경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교통안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모빌리티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형규 태안모터스 대표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는 제품과 서비스를 넘어 조직문화에서 완성된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경영을 지속하고 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태안모터스는 현재 수도권에 6개 전시장과 5개 서비스센터, 1개 인증 중고차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임직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고객 경험을 높이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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