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리아가 지난 1월 31일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의 협업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성수점에서 아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커스터마이징 문화를 공유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세상에 단 1대뿐인 JCW 특별 모델 스케그(The Skeg)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서핑과 모터스포츠의 만남, 콘셉트 카 스케그
행사장 1층에는 이번 협업의 핵심 결과물인 콘셉트 카 스케그가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디 올-일렉트릭 MINI JCW를 기반으로 제작된 스케그는 서핑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서프보드의 주 소재인 섬유유리를 차체 패널에 도입해 독특한 질감을 구현하고 차량 무게를 15%가량 줄이는 경량화 기술을 적용했다. 내외관 모두에서 혁신적인 소재와 위트 있는 디자인 요소가 결합되어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오감을 자극하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캡슐 컬렉션
예술적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공연도 이어졌다. 5명의 DJ와 5명의 화가가 팀을 이뤄 모터스포츠, 코너링, 활기 등을 주제로 디제잉과 라이브 페인팅을 동시에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MINI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문화를 만끽했다. 3층 공간에서는 두 브랜드의 DNA가 담긴 의류 캡슐 컬렉션과 존 쿠퍼 웍스(JCW)의 노하우가 집약된 고성능 파츠가 함께 전시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지속적인 협업으로 브랜드 팬덤 강화
MINI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지난해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레이싱카 리버리를 공동 제작하여 클래스 2위를 달성하는 등 꾸준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검은색 도트 패턴과 지붕의 거대한 X 로고로 대표되는 두 브랜드의 협업 디자인은 모터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MINI 코리아는 앞으로도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의 창의적인 협업을 지속하며 브랜드 고유의 즐거움과 독창적인 가치를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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