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가 소비자와의 책임 있는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여의도 IFC 몰에 위치한 ‘아이코스 IFC 스토어’를 새로운 콘셉트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아이코스 IFC 스토어는 전 세계 아이코스 스토어 가운데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매장으로, 이번 리뉴얼은 한국에서 처음 적용되는 새로운 스토어 콘셉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아이코스 스토어는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성인 확인을 거친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비연소 제품 사용과 관련된 정보 제공과 올바른 사용 경험 안내, 제품 사용 이후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하는 책임 있는 소비자 접점으로 운영돼 왔다. 방문객은 전문 코치의 안내를 통해 일반담배 대비 더 나은 대안으로 제시되는 비연소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품 사용 및 관리 방법은 물론 지속적인 고객 지원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러한 역할을 소비재 기업의 기본적인 책임으로 보고, 제품 구매 전후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아이코스 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Connection’, 즉 만남과 소통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도입이다. 이는 방문객과 스토어, 정보와 경험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에 초점을 맞춘 설계다. 리뉴얼된 공간은 ‘웰컴’, ‘센소리얼’, ‘커넥션’의 세 가지 구역으로 구성되며, 방문객은 각 구역을 차례로 경험하는 과정에서 제품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스토어 직원과의 대화, 체험, 안내를 통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술 협업을 통한 콘셉트 확장도 눈길을 끈다. 아이코스 IFC 스토어에는 미술작가이자 디자이너인 김충재 작가와 협업한 설치 작품 ‘조우’가 함께 공개된다. ‘조우’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 시선을 나누며 새로운 인식이 생겨나는 순간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스토어 전체 콘셉트인 만남과 소통, 이해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방문객은 스토어 곳곳에서 이어지는 작은 만남들이 하나의 경험으로 완성되는 과정과 함께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아이코스 IFC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아이코스 스토어는 단순한 제품 소개 공간이 아니라 소비자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책임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접점”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IFC 스토어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한국에서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간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코스 IFC 스토어는 2월 6일부터 사전 오픈을 진행하며, 2월 9일 김충재 작가의 작품 공개와 함께 공식 오픈한다. 사전 오픈 기간에도 매장 이용은 가능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번 IFC 스토어에서 수렴한 방문객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다른 매장으로 새로운 콘셉트를 확대 적용하고, 다양한 국내 작가들과의 협업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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