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가 지난 1월 국내 3,186대, 해외 5,650대를 포함 총 8,836대를 판매헀다고 2일 밝혔다(출처: KGM)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KG 모빌리티가 지난 1월 국내 3,186대, 해외 5,650대를 포함 총 8,83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국내에서 38.5% 증가, 해외에서 2.1% 감소한 총 9.5%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 국내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
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해 지난달 총 1,123대가 판매됐다. 이어 액티언은 632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32.2% 증가하고 티볼리도 367대 판매로 25.3% 증가를 보였다. 다만 해당 기간 토레스와 렉스턴은 각각 427대, 87대 팔려 전년 대비 21.9%, 20.2% 감소했다.
해당 기간 수출은 총 5,650대로 튀르키예와 스페인, 독일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상승세를 이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신모델 출시 등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24년 1만1,122대에 이어 2025년 1만3,337대를 수출하는 등 지난해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2024년과 2025년 KGM 최대 수출국으로 지난해에는 전체 수출 물량의 19%를 차지했다.
KGM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신형 무쏘 출시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했다”며, “무쏘 고객 인도가 확대되면 판매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인 만큼 생산성 제고는 물론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 생산을 통해 고객 신뢰에 보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수 물량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시장 대응과 함께 상승세를 잇고 있는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올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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