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한국사업장이 1월 한달 간 국내 765대, 해외 4만3,938대 등 총 4만4,70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를 기록했다(출처: GM)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GM한국사업장이 1월 한달 간 국내 765대, 해외 4만3,938대 등 총 4만4,70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를 기록했다.
2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판매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07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고,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가 전년 동월 대비 230.0% 증가한 33대 판매됐다.
이어 트레일블레이저는 121대 판매로 전년 동월 대비 39.2% 줄고, 콜로라도는 단 4대가 팔려 71.4% 감소를 기록했다.
지난달 GM한국사업장의 해외 수출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8.7%, 79.4% 증가한 2만6,860대와 1만7,078대 선적되며 전년 동월 대비 44.6% 큰 폭의 증가를 나타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부사장은 “연초부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모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를 통해 국내 시장에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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