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MBC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 자사 플래그십 모델을 비롯한 주요 라인업을 지원하며 브랜드 노출 강화에 나섰다. 이번 차량 지원은 단순한 협찬을 넘어 프로그램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과 미션 수행 과정에서 볼보자동차 특유의 안전성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마니또 클럽’의 역동적 미션 속 돋보이는 볼보 라인업
지난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마니또 클럽’은 전통적인 마니또 게임을 현대적인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제니, 덱스, 노홍철, 이수지, 추성훈 등 화려한 출연진이 정체를 숨긴 채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출연진의 주요 이동 수단으로 중형 SUV인 XC60과 플래그십 세단 S90이 등장했다. 특히 은밀하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이동 장면과 긴박한 추격전 상황에서 차량의 존재감이 자연스럽게 부각되었다. 볼보자동차는 XC90, XC40, 순수 전기 SUV인 EX30 크로스컨트리 등도 함께 지원하며 전 라인업에 걸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일상에 녹아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파트너 지향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통해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일상의 다이내믹한 순간을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프로그램의 빠른 호흡과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볼보자동차의 세련된 디자인과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이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전무이사는 다양한 미션이 펼쳐지는 프로그램 특성상 볼보의 주요 모델들이 일상적인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2026년 차세대 전동화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본격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4위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세를 2026년에도 이어가기 위해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인 EX90과 ES90을 필두로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중심의 새로운 차량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