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한국배터리’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디지털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고객의 일상 속에서 에너지를 공급하는 배터리의 역할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차지 인 모션’ 슬로건 아래 에너지의 근원 가치 전달
한국앤컴퍼니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정립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에 배터리 사업 전용 태그라인인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을 결합한 신규 B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콘텐츠는 배터리를 단순한 부품이 아닌 세상의 모든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의 근원으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세상의 모든 움직임, 한국이 함께 합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시각화하여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고객들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MZ세대 겨냥한 이색 콘텐츠로 기술력과 재미 동시 확보
디지털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보안 인증 형식을 차용한 퀴즈 형태의 릴스 영상도 주목받고 있다. ‘추운 겨울에도 시동이 잘 걸리는 배터리’를 찾는 과정을 재치 있게 구성하여 겨울철 저온 시동성이 뛰어난 한국배터리의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강조했다.
한국앤컴퍼니는 모빌리티 유튜버와의 협업, 시즌별 차량 관리 팁 공유 등 고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고객 의견을 직접 듣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통한 브랜드 팬덤 형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접점 확대
한국앤컴퍼니는 현재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AGM 배터리 판매를 확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보유한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중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브랜드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브랜드 선호도를 확고히 다져 나간다는 전략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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