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지난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N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Bake Your Dream)’에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하며 국내 소비자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의 제빵 문화를 조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스토리텔링과 BYD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하여 전기차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K-베이커리 서바이벌 우승 부상으로 ‘씨라이언 7’ 선정
‘천하제빵’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배우 이다희가 진행을 맡았다. 심사위원단에는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 오마이걸 미미, 권성준 셰프, 이석원 명장, 김나래 파티시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포진해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총 10부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영된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는 출연자에게는 BYD의 프리미엄 중형 전기 SUV인 ‘씨라이언 7(BYD SEALION 7)’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씨라이언 7은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국내 출시 이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모델이다.
기술 철학과 장인정신의 결합을 통한 라이프스타일 제시
BYD코리아는 제빵사들이 보여주는 장인 정신과 도전 과정이 혁신 기술을 추구하는 자사의 여정과 일맥상통한다고 판단했다. 전기차를 이동 수단으로 정의하기보다 일상과 문화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방송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 스토리와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내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및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강화
BYD코리아는 지난해 1월 승용 브랜드의 국내 공식 출범 이후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BYD코리아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갈 예정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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