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는 본사 직영 채널인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컴팩트 건조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공간 효율성과 성능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이른바 ‘작지만 강력한 가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위닉스 컴팩트 건조기는 지난 2022년 8월 첫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1만 대 판매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6년형 ‘인버터 컴팩트 건조기S’를 선보인 뒤에는 출시 두 달 만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위닉스 컴팩트 건조기
이번 신제품은 위닉스가 축적해 온 50년 인버터 기술을 컴팩트 건조기에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1인 가구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기능 개선을 통해 실사용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리미엄 감성을 강화한 세 가지 컬러 옵션을 비롯해 쾌속 모드와 수건 모드 등 신규 건조 코스를 추가했으며, 디스플레이를 개선해 조작 편의성과 가독성도 높였다.
특히 소량의 빨래를 짧은 시간 안에 처리하거나, 타월처럼 두툼한 섬유를 속까지 완전히 건조하고 싶어 하는 1인 가구의 니즈를 반영한 점이 소비자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쾌속 모드는 빠른 일상 건조에 적합하고, 수건 모드는 섬유 두께를 고려해 건조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위닉스 관계자는 작지만 성능에서 타협하지 않는 완성형 미니 건조기를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왔다며, 이번 제품은 2030 MZ세대는 물론 4060 영시니어까지 폭넓은 1인 가구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위닉스는 향후에도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소형 가전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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