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Polestar)가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폴스타코리아는 김우빈이 지닌 세련된 이미지와 신뢰감이 폴스타의 핵심 가치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퍼포먼스, 그리고 지속가능성과 부합한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브랜드 철학과 배우의 진정성이 만난 시너지
폴스타코리아는 절제된 미학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김우빈의 태도가 폴스타가 추구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최적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빈은 앞으로 폴스타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브랜드 행사 참여,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과거 김우빈은 출연 예능 프로그램인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를 통해 폴스타 2와 폴스타 4 모델을 직접 운행하며 브랜드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러한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된 만큼, 향후 활동에서도 더욱 진솔한 브랜드 스토리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객 경험 확장과 시장 신뢰도 제고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김우빈이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배우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가 폴스타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폴스타는 앰배서더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히 차량을 알리는 것을 넘어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우빈 역시 폴스타와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하며, 브랜드가 가진 매력을 꾸밈없이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폴스타코리아는 이번 앰배서더 발탁을 기점으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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