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전북 전주시에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들을 위한 사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센터 오픈은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네트워크로, 전주를 포함해 익산, 군산, 김제 등 전북 주요 지역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3S 통합 체계 구축으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
전주 서비스센터는 지난 1월 문을 연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다. 차량 전시(Showroom)부터 정비 서비스(Service), 부품 공급(Spare parts)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3S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차량 구매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응대의 연속성을 높이고 이력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센터 운영은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비전모빌리티가 담당한다. 전주 도심 및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한 정밀 진단과 정비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도 확보했다. 센터는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BYD코리아의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마친 전문 테크니션들이 상주한다. 이들은 전기차 전용 진단 장비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각 모델 특성에 최적화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 및 질적 성장 추진
BYD코리아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1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올해 말까지 총 26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센터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테크니컬 교육 강화 등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여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고품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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