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의 투자 브랜드 드파운드가 배우 공효진과 함께한 2026년 스프링 컬렉션 ‘르 콩트 드 프랭탕(Le Conte de printemps) – 봄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다가오는 계절에 대한 설렘을 테마로, 봄의 싱그러움과 따뜻한 분위기를 드파운드 특유의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 플럼, 피치, 버터 등 봄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컬러 팔레트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구성했으며, 매 시즌 꾸준히 사랑받아온 시그니처 제품들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활동성과 감성을 아우른 소재와 디테일
소재 선택과 디테일의 조화 역시 이번 시즌의 핵심이다. 활동성이 뛰어난 코튼 소재를 메인으로 활용하고 체크, 스트라이프, 그래픽 아트워크를 더해 캐주얼한 무드를 강조했다. 여기에 아일렛과 레이스, 태슬 등 로맨틱한 요소를 가미해 봄 시즌에 어울리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캠페인 화보에서 공효진은 드파운드가 제안하는 봄 데일리룩을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은은한 광택과 유연한 질감이 돋보이는 레더 봄버 재킷을 비롯해 자수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그레이프 후드 집업,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타탄 체크 패턴의 체크 오버사이즈드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세련된 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온·오프라인 아우르는 브랜딩 강화 전략
드파운드는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자사몰 개편을 통해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고, 오프라인에서는 감각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선명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여기에 숏폼 콘텐츠와 감도 높은 캠페인 비주얼을 적극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드파운드 관계자는 이번 스프링 컬렉션에 대해 봄의 싱그러움과 로맨틱한 디테일을 브랜드 고유의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일상에 감성을 더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경험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파운드 2026 스프링 컬렉션은 2월 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19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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