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코리아는 IT 전문 토털 솔루션 기업 대원씨티에스와 손잡고 ROG와 TUF 브랜드의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게이밍 기어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며 수입 및 유통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에이수스가 대원씨티에스와 ROG 게이밍 기어의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대원씨티에스는 PC와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IT 기업 제품의 유통을 담당해 온 종합 IT 유통 기업으로, 전국 1만여 개 도·소매점을 보유한 유통 인프라와 안정적인 세일즈 역량을 갖추고 있다. 기존에도 에이수스 노트북을 비롯해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케이스, 파워, 쿨러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게이밍 기어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에이수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대원씨티에스가 기존에 유통 중인 에이수스 제품군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ROG 게이밍 기어가 지닌 고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게이머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완성도를 보다 폭넓게 알리고, 국내 게이밍 기어 시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수스는 최근 글로벌 e스포츠 팀 DRX와의 스폰서십을 비롯해, 세계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협업한 한정판 게이밍 기어를 선보이는 등 게이밍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마케팅과 제품 전략이 이번 국내 유통 확대와 맞물리며 시너지를 낼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대원씨티에스는 커스텀 게이밍 키보드로 주목받고 있는 ROG Azoth 시리즈를 포함해, 프로게이머를 위한 전문 게이밍 라인업인 ACE 시리즈 중 CES 2026에서 공개된 ROG Falchion 75 HE 게이밍 키보드와 ROG Harpe 2 ACE 게이밍 마우스를 시작으로 에이수스 및 ROG 게이밍 기어 전 제품군의 국내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대원씨티에스를 통해 구매한 에이수스 및 ROG 제품은 기존 유통 제품을 포함해 대원씨티에스 자체 서비스 센터를 통해 A/S를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사후 지원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에이수스는 향후 대원씨티에스와 공동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게이밍 기어 시장 공략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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