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가 대형트럭 고객들의 차량 가동률을 높이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돕기 위해 ‘대형트럭 블루 라이트(Blue Light) 서비스 계약’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중형트럭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던 블루 라이트 서비스를 대형트럭까지 확대한 것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를 통해 대형트럭 운전자들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년 가격으로 3년 보장… 비용 예측 가능성 높여
대형트럭 블루 라이트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경제성이다. 2년 치 서비스 계약 비용만 지불하면 총 3년간 유지보수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다. 장거리 주행이 많은 대형트럭 특성상 소모품 교체 및 정비 비용이 적지 않은데, 이번 계약을 통해 고객은 유지보수 비용을 미리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구성도 실효성에 초점을 맞췄다. 계약 고객에게는 3년 동안 총 6회의 유지보수 서비스와 1회의 기본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볼보트럭의 엄격한 유지보수 체계에 따라 정기적인 점검이 이루어지므로, 예상치 못한 고장을 방지하고 차량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디지털 기술 접목한 ‘볼보 커넥트’ 무상 지원
단순한 정비 서비스를 넘어 디지털 기반의 커넥티드 서비스도 대폭 강화했다. 서비스 계약 이용 고객에게는 볼보트럭의 통합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볼보 커넥트(Volvo Connect)’가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스마트폰이나 PC로 차량의 상태를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센터와 연계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최적의 정비 시점을 안내받을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관리는 차량이 도로 위에 서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운행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 포트폴리오 고도화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중형트럭에서 입증된 서비스 만족도를 대형트럭 고객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실제 운행 환경과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해 출시한 최상위 프리미엄 프로그램인 ‘골드 서비스 계약’에 이어 이번 ‘대형트럭 블루 라이트 서비스’까지 갖추게 됐다. 정비 전반을 책임지는 골드 서비스부터 실속 있는 유지관리를 지원하는 블루 라이트까지, 다양한 운행 조건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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