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Midnight Black Edition)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에디션은 블랙 컬러 특유의 깊이감과 세련미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존의 다채로운 컬러 구성에 묵직한 존재감을 더해 디자인 선택지를 한층 넓혔다.
글로스 블랙으로 완성한 압도적인 실루엣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패키지 모델이다. 차체 전반에 글로스 블랙 소재를 정교하게 적용해 미드나잇이라는 명칭에 걸맞은 정제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면부의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은 강인한 인상을 주며,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은 차체 하부에 안정적인 무게감을 부여한다.
이 외에도 블랙 로워 범퍼,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및 루프랙 등이 조화를 이루며 차량 전체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블랙 실루엣으로 마감했다. 쉐보레는 이를 통해 기존의 부드러운 뉴트럴 톤부터 강렬한 블랙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타일을 구축했다.
강화된 안전 사양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
상품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번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를 기본 사양으로 포함했다. 해당 패키지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변경 및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2,905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지난 2월 2일부터 전국 전시장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전 트림에 11인치 터치스크린과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 등 첨단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되어 일상 주행의 만족도를 보장한다.
시승 이벤트 및 ‘런데이’ 협업 러닝 챌린지 전개
쉐보레는 신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2월 28일까지 시승을 신청하고 3월 7일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 7,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등 미드나잇 블랙 테마에 맞춘 프리미엄 경품을 제공한다.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함께하는 ‘필 더 블랙 런 챌린지’도 주목할 만하다.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3km 완주 및 SNS 인증 미션으로 구성된다. 완주 인증서를 지참해 전시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는 트랙스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쉐보레 로고 모양으로 달리는 보타이 맵아트 미션 등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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