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가 아우디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신형 A6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아우디는 신형 A6의 주행 특성에 맞춰 고성능 주행에 최적화된 스포츠콘택트 7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에코콘택트 6 Q 두 가지 모델을 공식 타이어로 승인했다. 이번 공급을 통해 콘티넨탈은 아우디 A6 사용자들에게 운전 성향에 따른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고성능 핸들링과 안전성 확보한 ‘스포츠콘택트 7’
스포츠콘택트 7은 역동적인 주행을 선호하는 운전자를 위해 개발된 고성능 타이어다. 특수 고무 컴파운드와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노면 상태와 관계없이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특히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짧은 제동 거리를 기록하며 고속 주행 시의 안정성을 높였다.
해당 모델은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의 테스트를 통해서도 성능을 증명했다. 2025년 ADAC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스포츠콘택트 7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며 좋음(Good) 등급을 획득했다. 테스트 과정에서 스포티한 주행 환경에서도 균형 잡힌 성능을 유지한다는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효율과 정숙성의 조화 ‘에코콘택트 6 Q’
함께 공급되는 에코콘택트 6 Q는 장거리 주행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운전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특수 컴파운드 기술을 통해 타이어의 회전 저항을 낮춤으로써 차량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주행 거리를 늘리는 데 기여한다.
트레드 패턴 최적화를 통해 노면 소음을 억제한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중형 세단인 A6에 어울리는 정숙하고 쾌적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효율성 강화 설계가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제동력 등 기본적인 안전 성능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 일상 주행에서의 신뢰도를 높였다.
사계절 안전을 위한 겨울용 타이어 솔루션
아우디는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해 콘티넨탈의 윈터콘택트 TS 870 P를 권장 사양으로 포함했다. 이 타이어는 눈길과 빙판길에서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사이프 구조를 갖췄다. 저온 환경에서도 유연성을 잃지 않는 고무 컴파운드를 사용해 한랭 조건이나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보여준다.
콘티넨탈은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아우디 신형 A6 고객들은 차량 출고 시부터 콘티넨탈의 첨단 타이어 기술이 접목된 최적의 주행 환경을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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