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가 누적 판매량 2억 2,500만 장을 돌파했다.
최근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GTA5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억 2,500만 장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흥행 기록 남겼다. 이는 이전 보고서에서 공개된 2억 2,000만 장보다 증가한 수치로, 출시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꾸준한 판매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GTA5는 2013년 처음 출시된 이후 PS3와 PS4, 엑스박스 360과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여러 콘솔 세대에 걸쳐 발매되며 장기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플랫폼의 세대교체와 함께 지속적인 리마스터와 업데이트를 거치며 이용자층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온라인 서비스 부문에 대한 성과도 함께 공개됐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GTA 온라인의 이용자 지출 증가를 가정했을 때, 전년 대비 반복 고객 지출이 약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분기 전체 반복 소비 지출(RCS)은 23% 상승했으며, GTA 온라인 단독 기준으로는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TA 온라인은 신규 미션, 차량,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이용자 유입과 잔존율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시장의 관심은 차기작인 GTA 6로 집중되고 있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이번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GTA 6의 출시 시점을 2026년 11월로 다시 한번 시사했다.
아울러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GTA 6의 패키지 버전이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도 확산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패키지와 디지털 버전을 모두 제공할 계획임을 밝혀 이용자들의 우려를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