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글로벌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뷰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 위주의 전장에서 빠른 페이스의 슈팅 액션을 통해 CQB 전술과 전략 플레이를 직관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탑다운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슈팅 조작감과 박진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존 슈팅 게임과는 차별화된 플레이 감각을 제공한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한국 시각 기준 2월 5일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제공되며, 무료 플레이(Free-to-Play) 형태로 누구나 즉시 즐길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를 지원해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정식 출시 전까지 전 세계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게임을 발전시켜 나가는 오픈 개발(Open Development)도 본격화된다. 개발팀은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짧은 주기의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전투 밸런스와 콘텐츠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얼리 액세스와 함께 신규 콘텐츠도 공개됐다. 그동안 외부에 공개된 적 없던 신규 수비 전용 캐릭터 ‘블레이즈’가 추가돼, 화염병을 활용한 새로운 수비 전술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팀 전술의 다양성과 전장 내 전략적 선택지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얼리 액세스 오픈 일주일 뒤인 2월 12일에는 경쟁전 시즌 1이 시작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트위치와 치지직에서 각각 2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대회도 열린다. 이를 통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과 블라인드스팟 특유의 전투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블라인드스팟은 PUBG IP 세계관 확장을 실험하는 스핀오프 신작이다. 기존 PUBG: 배틀그라운드로부터 수십 년 뒤의 세계를 배경으로, 블루존 제어 기술에서 발전한 ‘크립트’라는 장치를 둘러싼 인물들의 갈등과 협력을 중심 서사로 삼아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장태석 PUBG IP 프랜차이즈 총괄은 “PUBG IP 프랜차이즈는 블라인드스팟을 시작으로, PUBG IP만의 고유한 재미를 전 세계 팬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신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블라인드스팟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플레이 형태로 서비스된다”며 “이번 얼리 액세스는 게이머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자주 업데이트해 나가는 오픈 개발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PUBG: 블라인드스팟은 스팀 위시리스트 및 팔로우 기능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소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개발 과정과 주요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케이시, 이정 ‘그댈 위한 사랑’ 20년 만에 재해석…2월 1일 리메이크 음원 발매
· “윈도우11 최신 업데이트 설치 후 먹통?” KB5074109 오류 확산
· 조텍코리아, RTX 5080까지 VIP 멤버십 확대…골드 등급 신설
· 전면 메쉬로 쿨링 강화… 프렉탈디자인 Pop 2 시리즈 국내 상륙
· 코스트코 또 완판 예고, MSI 최신 RTX 50 시리즈 게이밍 데스크탑 출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