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뛰어난 활용도와 내구성을 갖춘 데일리 백팩 컬렉션 ‘리퓨지오 데이팩’을 새롭게 선보인다. 리퓨지오 데이팩은 일상생활은 물론 장거리 여행과 다양한 야외 활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타고니아의 대표 백팩 라인으로, 이번 시즌에는 대용량 모델을 새롭게 추가하고 전반적인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은 파타고니아의 무상 수선 프로그램 ‘원웨어(Worn Wear)’를 통해 축적된 실제 수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장기간 사용 시 마모가 잦은 스트랩과 주요 연결 부위의 구조를 개선해 내구성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리퓨지오 데이팩 26L (BLK)
환경을 고려한 파타고니아의 생산 철학 역시 컬렉션 전반에 반영됐다. 모든 제품에는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및 나일론 소재가 사용됐으며, 외부 원단에는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과불화화합물(PFAS)을 포함하지 않은 내구성 발수 처리(DWR)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장시간 사용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공정무역(Fair Trade Certified™) 봉제 인증 공장에서 생산돼, 제품을 만드는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리퓨지오 데이팩 30L (BLSG)
이번 시즌 리퓨지오 데이팩 컬렉션은 총 세 가지 용량으로 구성된다. ‘리퓨지오 데이팩 26L’는 등교와 출퇴근 등 일상적인 사용에 적합한 사이즈로, 메인 수납공간과 전면 지퍼 포켓을 통해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내부에는 15인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패딩 슬리브가 적용됐으며, 통기성이 뛰어난 백 패널을 통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리퓨지오 데이팩 30L’는 여벌의 신발이나 각종 장비까지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갖춰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전면 메쉬 포켓을 적용해 간단한 물품을 빠르게 수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젖거나 오염된 장비를 메인 수납공간과 분리해 보관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리퓨지오 데이팩 32L (WSTO)
컬렉션 중 가장 큰 용량을 자랑하는 ‘리퓨지오 데이팩 32L’는 대용량 모델을 찾는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가방 전면의 대형 포켓 두 개와 사이드 물병 수납공간, 하이드레이션 행거 등을 갖춰 출퇴근은 물론 장기 여행과 액티비티까지 하나의 가방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이번 리퓨지오 데이팩 컬렉션을 통해 내구성과 실용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데일리 백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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